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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음애에서 답변드립니다
작성자 온라인상담실 등록일 201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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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여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와 가족 모두가 모르게 저가 흡연을 하고있습니다
금연이 쉽지가않아 의지대로 되질않네요
오늘 아침 식사후 아이가 레고에 빠져있는 순간 갑자기 흡연하고 싶어 베란다로 가서 불을 붙이는 순간 등이 오싹해 뒤돌아보니 아이가 서있었습니다 저의손엔 담배가 쥐어져 있었고 아이는 놀란 토끼눈으로 저와 눈이 마주쳤어요 일단은 아이에게 아빠가 하길래 건강에 안좋은걸 왜하나싶어 호기심으로 아빠꺼해볼라했는데 너한테 들켜서 하지도 못했어 아빠에겐 비밀로해줘라고 했는데 수다스러운 아이가 그후로 1시간동안 말한마디도 않합니다 어쩜 좋을까요? 어찌해야 아이가 상처받지도 안하고 비밀도 지켜질까요? 급히 답변부탁드립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금연하도록 하겠습니다!!
긴장되서 식은땀까지 흐르네요.....
 
==================== 답 변 ====================
 
안녕하세요
마음애 심리상담센터입니다.
 
아이를 걱정하시는 마음이 그대로 전달이 되어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이에게는 엄마가 설명한 것을 그대로 믿는
경향이 있으므로 앞으로 금연하시게 된다면
큰 문제가 될만한 나쁜 모습으로 남지는 않을 것입니다.
 
낯설거나 잘 이해가 안되어 한 시간 정도 말을 아꼈을 수도 있고
다른 원인일 수도 있으므로 그 자체로 큰 문제는 아니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자연스럽게 아동의 기억하는 내용이나 마음을 확인하시거나
대화를 통해 낯선 기분을 해결해 주시면
앞으로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모든 시간에 희석될 수 있습니다.
 
단 이후로 아이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장면을 들켰을 경우에는
솔직하게 이야기함으로써 아동을 동등한 대화상대로
대하시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7세라면 이미 그 정도의 인지능력과 이해력을 갖추었을 것입니다.
 
기호상의 문제이지만 자녀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행동이라면
금연을 지켜주시고 엄마에게 흡연에 대한 중독이나
흡연에 기대게 하는 우울감 등이 있다면
따로 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보기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습다
민지랑 화해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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