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렷을때 부터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을 챙겨주고 도와주다 왕따를 당하면서 성격이 많이 변했어요 그래서 과거에 너무 제가 지금보다 더 모질고 성격도 좋지도 않고 다혈질에 사람들에게 마음을 주지도 않았고요 . 그렇게 우울증 증세도 보였어서 학교에서 상담같은것도 많이 받았엇어요 자살시도도 많이 했엇구요 남자한테도 너무 많이 데여서 트라우마도 많아요 남자랑 밥을 아직도 못먹어요 .. 그래서 사람들한테 낯도 가리고 과거에 얽메여서 사람들한테 다가가지도 못하고 살갑게 굴지도 못하고 마음도 못열고 있어요 그러면서 맴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지않게 극단적으로 생각하는것들도 일상이고 친구들한테도 이제 눈치보고 제 자신을 숨기고 제가 싫어도 자꾸 눈치보면서 하고 ,, 그렇다보니 더 힘들고 스트레스도 쌓이고 진정한 친구가 없는 느낌이 커서 요즘 너무 힘들어요ㅠ.. 살기 싫고 삶이 무의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