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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천심리상담센터 마음애에서 답변드립니다
작성자 온라인상담실 등록일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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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여자입니다.
옛날부터 지나갈 때 마다 사람들이 쳐다보는
일 을 겪었습니다.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던지 야린다던지 꼬라보던지
빤히 쳐다본다던지 뚫어져라 쳐다보는 경우도
있더군요.
이것땜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자살시도를 하거나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거나 밖 에 잘 나가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힘들어해야 될까요?
이 긴 고통과 지옥을 언제까지 겪어야 할까요?


==================== 답 변 ====================

안녕하세요
인천 심리상담센터 마음애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남들은 알 수 없지만
겪는 자신만큼은 매우 큰 고통을 겪고
심리적으로 힘든 시간을 겪으셨을 것입니다.

자존감, 자의식, 대인관계 이러한 것들을
심리적, 사회적 일상의 근간으로 하여 지내게 되는데요,
많이 힘드셨을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 어쨌든 남들이 아닌 자신에게서
교정조치를 해야만 한다는 문제가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나에게는 너무 큰 고통을 주는 실제적인 상황이지만
대인 상황에서의 특정 심리적 주관적 문제에 의한 인지상황인지 아닌지
반드시 심리상담을 통해 진단하고 그에 따른 시원한 해소와 해결을 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이는 당사자에게 분명한 사실적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심리상담에 의한 자기 심리 교정에 의해 사라지거나 해결되는
심리적 증상임이 임상과 데이터에 의해 증명되고 있으므로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이른 시일 내에
가까운 심리상담센터에 방문하셔서
일상의 건강과 평안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 시선 때문에 죽고싶어요.
상담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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