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의 남아입니다.
아이가 5세 때 이혼을하고 현재는 재혼하여 살고있습니다.
아이가 나이를 먹을수록 기억하기를 싫어하고 귀찮아 합니다.
핸드폰게임만 생각하고 다른일은 하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심지어 이도 대출닦아 노란이를 만들기까지 합니다. 아무리 잔소릴해도 그때뿐.
아이의 성격이 도전하기를 두려워하고 심지어는 잘씹지못해 고기도 잘 못먹습니다
내성적이며 친구들과 전화할때도 할말을 못하는 것같습니다.
부모앞이라서 그러는건지 너무 답답하네요.
여자로 태어나고 여자로 커서 남아들의 교육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하는지도 도무지 감이잡히질 않습니다.
아이의 교육을 어떻게해야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