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늬 고민은 친구관계입니다.
현재 중1인데 초등학교 때 저를 포함하여 3명에서 다니는데 그때는 홀수든 짝수든 사이좋게 잘지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중1되어서도 그 두명과 같은반이되고
다른 친구 2명과 친해져 5명끼리 다니게되었어요.
그런데 평소에 한명만 혼자있게 된다하나요?
막 2명끼리 다니다보니 그렇게되고 그러다가 저가 그런 상황을 받게되었어요. 저는 좀 티만내고 말로는 안하는 성격이에요. 그러다가 다른 친구가 그 2명씩 끼리 다녀 혼자 떨어진 마음이 들었는지 말을 하고 그일로 갈등이 생기다가 해결이 되어 이제 괜찮겠구나 하니깐 맨날 붙어다니는 애들2명씩 붙어 다녀 지금 저가 마니 기분이 나빠서 티를 내고 있어요. 같이 다니기는 합니다.
근데 그러다가 많은 생각을 하는데 요즘 외모에 신경을 쓰게 되서인지 애들은 귀여운데 나는 뭐지? 이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애들은 워낙 활발하고 하이톤이고 저는 저음에다 고양이상이라서 그리고 이름이 연예인 이름이라 투라우마도 있고. 그래서 외모지상주의 취급 당한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리고 그 애들중 한명은 귀여워서 맨날 귀엽다 거리고 뭐만 하면 잘했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저에게는 그런말을 안한다는 생각도듭니다.
중1되서 같이 다니게된 친구 2명과 성격이 안맞는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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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하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