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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인심리상담] 우울한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고 싶다

우울한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고 싶다




 

내담자님은 초기상담신청서 작성 당시에 해결하고 싶은 내용으로

감정커트롤이 잘 되지 않고, 화가 나거나 우울한 부정적인 감정이 쉽게

사그러들지 않는다고 하소연 하였으며,

불안함이 많아지고 불안한 상황에 심장이 빨리 뛰고 진정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하소연 하였습니다.

또한, 감정에 깊이 빠지는 것 ​경향이 있는 같다고도 하였습니다.

자신이 자신의 마음을 통제하고 싶고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고 안정적인 상태가 되고 싶다는 바램을 적어주셨습니다.​

마음애심리상담센터는 주관적 심리적 고통이 중하거나

타 심리상담기관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상담을 경험한 내담자,

혹은 타기관에서 문제해결에 실패한 내담자 등

여러방면의 임상경험을 통해 얻어진 뛰어난 문제 해결력과 탁월한 상담능력을 가지고

내담자 님들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안겨드립니다.

​마음애심리상담센터는 2010년도에 개원하여

12년간의 상담 경험이 축적된 심리상담센터이며

그동안 누적상담 20만건 이상의 상담사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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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후기>

마음애심리상담센터를 방문했을 때 처음엔 솔직히 아무생각없었다.

처음에는 사실 분노조절이 잘 안되고, 우울함이 항상 나를 힘들게 해서

상담이나 한번 받아볼까 하고 예약을 했었다

처음애는 이곳에서 하는 상담이 어떤 것인지 잘 몰랐다,

학교에서도 상담을 받아본 적이 있었으니까  학교에서 하는 그런상담인가?

긴가민가해서 약간은 부정적인 선입견으로 시작을 해서

상담의 효과에는 부정적인 영향이 미쳤을 것도 같다

 
  근런데 이곳에서 심리상담이 끝난 지금은?

우울과 불안함이나 또는 시시때때로 불쑥불쑥 화가나는 분노 같은 것이

없어져 버리고 소심해서 항상 남의 선택만을 따랐던 내가 이렇게 바뀔줄 누가 알았는가.

 
  어렸을 때부터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 자라면서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한 경험이 있었던 나는

항상 자신감이없었고, 매사에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차 있어서

하는 일마다 되는 일이 없었으니 당연히 불안하고 화가 나 있었던 상태였는데

이제는 상담 선생님과의 심리상담 과정을 통해서

내 자신 속에 잠재되어 있는 자신감도 찾게 되었고

나는 이제 내 의견을 당당히 말할 수 있게 되고, ,

남들과도 편안하게 이야기하며, 사람들과 지낼수 있게 되었다

 
  상담 과정 중에도 속에 있던 것들을 끄집어 낼 때는 화나고 슬프고 부끄럽기도 했지만

그러한 단계를 지나고 부터는 상담사의 계획된 의도를 이해할 수 있었고

예전에는 화가나는 일들이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지게 되다보니

내 가신 스스로 유연해지고 여유가 생겼다고 할까?

그래서 그런지 나의 얼굴이 편안해졌다는 말을 진짜 많이 듣고 있다.

앞으로 상담을 받는사람들은 상담을 별거가 아니라

사람을 바꿀수있는 그런 준비과정이라 생각했으면 한다. 
 

  그리고 많은사람들이 상담을 받았음 좋겟다.
사람이 바뀌면 보는 모든 것도 다르게 보이기 때문이다..

나를 이끌어 준 마음애
우울증과 불안증으로 고통의 나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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