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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부상담] 결혼준비로 인한 혼란
작성자 고민됩니다.
등록일 2025.10.01
안녕하세요. 남들한테는 물어보기는 그렇고 모든 지식인님들께 통상적인 개념으로 여쭈어 봅니다.
지금 결혼을 하려는 예비 신랑 입니다. 결혼은 2달 남짓 남았습니다. 지금 같이 살고 있습니다.
지금 저의 상황은 이렇습니다. 결혼이 좀 빨리 이루어 졌습니다. 그 과정속에서 오해도 많이 생긴것이 사실입니다.
오해는 이렇습니다. 저는 지방사람이고 신부가 수도권 사람입니다.인식 차이가 컸던것 같습니다.
저는 결혼 준비가 대출도 받고 하면 전세집도 마련할 수 있고 하여 결혼 준비가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직장도 든든해서 갈 수 있다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오해가 생겨서 신부측에서는 집도 해 올수 있고 집이 어마어마 하게 잘 사는줄 아셨나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결혼식도 제가 있는 지방에서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외모는 제가 부족합니다. 하지만, 저의 신부는 저랑 학벌 차이도 나고 직장도 변변치는 않지만 제가 결혼하자고 하였고, 약간의 대출로 인하여 신부측 부모님이 갚아 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지금의 문제는 이렇습니다.
어렵긴 하지만 제가 결혼 자금을 어렵지만 제가 다 마련하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전세집, 가구, 신혼여행, 스드메 기타 비용 등등.
그런데 저의 지방에서 한다는 이유로 대관료를 다 저희가 부담을 하는게 일반적이라고 하시고 오는 손님 식비만 내신다고 합니다. 또한, 상견례를 서울에서 하셨는데도 식비를 장인 장모님이 내시지 않으시고 제가 냈습니다.
이게 일반적인 결혼이 맞을까요? 아무리 제가 신부가 어려운줄 알지만 결혼한다고 해도 이게 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신부측에서는 이게 일반적인 거라고 하시고 지방이라서 잘 모르는거 아니라고는 하여 이렇게 지식인들께 물어 봅니다. 또한
결혼이 너무 쉽지 않은듯 합니다. 현명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제가 보기엔 저는 평범한 집안에서 부모님이 키워주시고 박사까지 공부도 성실히 시켜 주셔서 지금 기업 임원으로 일하고 있고 지금도 아들을 어떻해든 도와 주려고 하십니다. 그런데 신부는 부모님이 딸 대학 다닐때도 참고서도 안 사주시고 그러셨다고 신부가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신부는 자기 부모님은 현면하시고 저희 부모님은 저를 가스라이팅 했다고 합니다. 어떤게 맞을까요~ 제가 보기엔 신부측 부모님은 아직도 딸은 안 도와 주시고 자기 호텔 사우나나 골프를 치러 다니신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신부가 가스라이팅을 당하는것 같은데 제가 잘못된 것일까요?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제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신부는 제가 다 준비하는데도 뭐 사달라구 생활비 달라구 하는데 정상일까요?
상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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