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우울증인것같아요.
상담을 받아보자고 얘기를 한적인 있는데 본인이 예전에 한 번 병원에 갔던 경험에 의하면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며 매우 비관적입니다.
제가 일을 그만두면서 동생과 가까이 지내려고 했지만 최근에 저의 남편이 조카를 자주 맡기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을 알고는 아예 마음을 닫은듯이 행동합니다.
이제 아무런 도움도 필요없고 자기만 불행하게 살면 다른 식구들은 다 행복하지 않느냐며...
동생에게 상담을 받자고 이야기해보고 싶은데 모든일에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고 분노조절이 잘 되지 않아서 쉽게 말을 꺼낼수가 없습니다.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해야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