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우울증인것같아요.
상담을 받아보자고 얘기를 한적인 있는데 본인이 예전에 한 번 병원에 갔던 경험에 의하면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며 매우 비관적입니다.
제가 일을 그만두면서 동생과 가까이 지내려고 했지만 최근에 저의 남편이 조카를 자주 맡기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을 알고는 아예 마음을 닫은듯이 행동합니다.
이제 아무런 도움도 필요없고 자기만 불행하게 살면 다른 식구들은 다 행복하지 않느냐며...
동생에게 상담을 받자고 이야기해보고 싶은데 모든일에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고 분노조절이 잘 되지 않아서 쉽게 말을 꺼낼수가 없습니다.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해야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답 변 ====================
안녕하세요
인천심리상담센터 마음애입니다.
신체적 질병이나 증상에 있어서도
감기나 어떤 알려진 질환의 증상으로 불편을 겪을 때
한 번 병원에 내원해 보는 것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는 어렵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정확한 진단과 처방,
처지과정을 적용하기까지의 시도와 경험이 필요합니다.
우울증이나 분노조절, 각종 불안에 관한
자신에게 맞는 심리검사와 심리상담을 통해
적절한 케어와 적용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마음의 고장은 어떤 질병보다도 자신의
존재와 일상, 사회적 존재감 모두에 장애를 가져옵니다.
도앵분이 심리상담을 통해 꼭 좋은 개선과 마음 건강,
밝은 자신을 되찾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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