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스로를 잘모른다는 불확실성에 뭔가 모를 불안함?
알고싶은 욕구? 같은 게 있는 것 같은데요.
이런 마음이 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늘 어떤 마음이 들었을때 나만 이런가?
다른 사람도 그런가?에 집착하는 것도 있는 듯 하구요.
뭔가 심리적으로 상담받고 싶고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고
문제를 정확히 알고 싶은데
무엇이 문제고 정확히 무엇을 상담받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딱히 스트레스가 특별히 높다거나 불안감 우울증도 특별히 높은 것 같지는 않구요.
그냥 스스로 게으르고 하고자 하는 바를 실천하지 않는 것이나,
비만과 능력부족으로 인한 자존감 저하가 원인일수도 있는 것 같긴 한데
정확히 모르겠어요.
이런 것도 상담이 되나요?
==================== 답 변 ====================
안녕하세요. 인천심리상담센터 '마음애' 입니다.
무언가에 대한 자기 지식 부족이나 불확실성으로 인해 불안이나 불안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삶의 어느 시점에서 경험하는 일반적인 느낌입니다.
자신을 알고 이해하려는 욕구는 개인의 성장과 발전의 자연스럽고 건강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특히 불확실성이나 미지의 상황에 직면했을 때 때때로 도전적이고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이 느낌을 해결하려면 성찰, 자기 성찰을 통해 생각과 감정을 탐색하고
친구, 가족 또는 정신 건강 전문가와 같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부터 지침을 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답을 얻지 못하거나 자신이나 삶의 특정 측면에 대해 확신이 없어도 괜찮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그것은 여정이며,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할수록 미지의 것에 대해 더 편안해질 것입니다.
의욕이 없거나 게을러지는 느낌은 낮은 자존감과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 부족의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비만은 때때로 낮은 자존감에 기여할 수 있으며 신체 활동에 참여하려는 동기를 느끼기 어렵게 만듭니다.
이러한 감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감정을 탐색하고
자존감과 동기 부여를 개선하기 위한 전략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도움을 구하는 것은 강인함의 표시이며 이러한 감정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 것은
정신 및 신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긍정적 부분으로 보입니다.
좀 더 바람직한 것은 가까운 심리상담센터를 찾아서 전문상담사의 도움을 받아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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