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고민중입니다.
저는 배우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구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모든 것이 다 회의적이다라는 생각이 들고 내가 왜 살고 있는 걸까? 나는 도대체 누구일까? 나는 어떤 존재이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본적인 것부터 알아야되겠다는 생각이 더 컸습니다. 사실 저는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요!! 교회에서 말하는 성경이 근본의 출발이고 시작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왜 인지 잘 믿어지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여러모로 방황 중인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