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강박장애, 불안장애가 있는 거 같아서 그런데 이런 이상한 질문을 올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여성,남성의 경우 양 쪽을 예로 들었습니다.
1. 미혼 상태인 제가 유방암이 걸려서 양 쪽 유방을 절제하고 제가 직장을 복귀했습니다.
양 쪽 유방을 절제한 것과는 아무런 상관,지장이 없는 사무 쪽 일을 하고 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만,
밑 사람 또는 후임이 사무 쪽 일을 게으름 피우며 안한다거나, 저에게 잘못을 했을 경우 제가 지적했을시
제가 신체적으로 손상을 입은 사람, 신체 일부가 없는 사람이기에 지적을 하면 안된다거나 지적을 하면 저가 오히려 밑사람
에게처벌을 받을까요?
2. 미혼 상태인 제가 고환암이 걸려서 양 쪽 고환을 절제하고 제가 군대를 복귀했습니다.
양 쪽 고환을 절제한 것과는 아무런 상관,지장이 없는 군대 작업 쪽 일을 하고 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만,
밑 사람 또는 후임이 군대 작업 쪽 일을 게으름 피우며 안한다거나, 저에게 잘못을 했을 경우 제가 지적했을시
제가 신체적으로 손상을 입은, 신체 일부가 없는 사람이기에 지적을 하면 안된다거나 지적을 하면 저가 오히려 밑사람 또는 후임에
게처벌을 받을까요?
보통 사람들의 경우 이렇게 생각하지 않지 않나요? 제가 불안장애가 있는 듯해서 올리게 됬습니다.
답변 좀 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