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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때부터 친힌친구였던 한 이이와 연을 끊은지 1달정도 되었는데요. 저는 그 애 말고도 친한 친구가 여러명 있었기 때문에 그 애랑 않다녀도 그리 어렵지만은 않앗죠 그 아이에게 느낀 배신감이 너무 크그 재가 참아욌던 것과 그동안 재가 당한 일들이 많앗기에 그 동안 재가 그 아이에게해주었던 모든것에 대해 화기나고 짜증이낫죠 항상 재가 잘못한게 아닌 문제였음에도 불과하고 그때 당시에는 그 아이와 멀어지기 싫엇던 생각뿐이였기에 재가 항상 다가갓죠 또한 재가 그 애가 잘못했던것에 대해 이야기 하면 오히려 저힌테 따지기 일수였죠 그리고 그 아이가 재가 자기때문에 느꼇던 일들을 당해봣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엇구요 그 애가 생각날 때마다 불쌍한 애 라고 생각하고 말앗는데 이제는 지금 현재 같이 다니는 애들이 그 애를 욕할때 마다 그동안의 일들이 생각나고 해서 짜증이 치밀어 올랏죠 그러다가 혼자 우울해 지기도 하고요..그 애를 생각하기 싫은데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그냥 잠깐 생각하고 마는거는 괜찮은데 화가나다기 우울해지니..어떻해 해야 그 아이를 생각하지 않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