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요즘 고민이 있어서 상담 드려요...
저가 2학년?3학년때쯤...부모님이 이혼을 했어요...
그전에도 어항도 던지고..많이 싸웠는데...지금 생각하면 너무 무섭네요..
그래서 엄마랑 아빠랑 따로살아요..저는 아빠랑 살고 있어요..
저한테 큰언니랑,작은 언니가 있는데,지난년 2015 년에 아빠랑,큰언니랑
두,세번 싸웠어요..요즘 그래서 큰소리가 나면 무섭네요..한번식 누워있으면..
이유없이 눈물이나고 슬퍼져요...그리고 내가 죽으면..어떻게 될까?라는
생각도 하고요..한번식은 자살생각도 하는데 이런생각하지말자..라고 생각
하면서도 생각 하게 되네요...저 어떻게 하면 이런생각이 없어질까요?그리고
요즘 슬퍼지고..속이 답답한 이유는 왜 그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