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으셨는데 이주전쯤 부부틀니문제와 발치를 하시고 기타 다른스트레스를 받으신것같으세요.계속 젊은나이에이를많이뽑고 부분틀니받아들이는거에 스트레스를많이 받고계신 상태같고요. 시골에 혼자사셔서 좀 외롭기도하시고요.. 갑자기 혼잣말 중얼중얼하시고요 옆에다른사람들있으셔도합니다.왜그래그러면 혼자생각하고있는걸 얘기한거라고.
일상생활다 정상이시구요.갑자기혼잣말이 늘으셨어요.예전부터 하시긴햇었는데 그땐이렇게 심각하신정도가아니라 신경안썼는데 최근엔 주위사람들도 엄마가 불안하신지 심리적으로 이상해보인다고하더라고요. 갑자기 혼잣말하시는이유가뭘까요?원래할말을잘못하시고 자식들배려해주시고 다자기가 감수하고 화도안내고 삭히는성격이세요.오년전에 아빠가돌아가셔서 그것도스트레스를많이받으시고요. 너무걱정됩니다.스트레스를갑자기심하게받아서그런건지..꼭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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