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나 친한 소수의 친구들한테는 편하게 말도 잘하지만
낮선사람이나 사회그룹에 속하게 되면 말을 하고싶어도
괜히 꺼려지고 무서워집니다 말을 하고 싶어도 입을 다물고있어요 이제 사회생활도 해야되는데 말을 편하게 하지못하는
두려움때문에 고민이됩니다
원래의 제 말주변과 성격처럼 모든사람들에게 대하고싶어요
의식적으로 저 혼자 고치려고만 몇년째 지속되고있지만
잘되지가 않아요 .. 저도 제가 너무 답답합니다
선택적함구증이라고 저랑비슷한것같은데
고쳐나갈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