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가 진단 테스트 6개 정도를 해보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라는 문구가 있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많은 곳에 가면 긴장하고 많이는 아니지만 땀이 나고 과민성 대장증후군도 심해지는 일들이 많아요. 또 이 굴레 때문에 더 심하게 반복돼요. 이러한 증상들 때문에 사회불안과 대인 공포, 공황 등을 자가 진단 해보았는데 대인공포와 사회불안의 점수가 꽤나 높게 나왔어요.
또 현재 일때문에 번아웃도 오고 대인 관계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요. 사람들이 날 싫어하는게 아닌가, 과민성 대장 증후군 때문에 나에게서 무슨 냄새(방귀냄새나 악취 등) 나나 등등 여러 부정적인 생각들이 많이 들어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