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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동상담] 6세 여아상담입니다.
작성자 mom 등록일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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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여아입니다. 
요즘 다른사람을 만날때면 수시로 엄마인 저에게 와 귓속말로 자기마음이라며 이야기하는데
예를들면 친구와 놀고있는데 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저에게와 "엄마 친구 때리고싶은 마음이 생겼어" "친구한테 소리지르고싶어"등등의 부정적인 말들입니다.
한두번이면 넘어가겠는데..심할때는 5분에 한번씩 반복되며 결국 기운없이 잘 못놀다가 집에가자고 합니다.
또, 나중에 집에와선 자기가 나쁜마음을 먹었던걸로 혼날까봐 걱정이라며 웁니다.

갑자기 아주 오래전 일들까지 기억해내 그때 자기가 잘못해서 혼날까봐 걱정이라고 울때도 있습니다.

못들은 척도 해보고, 혼도내보고 달래도보고 가르쳐도 봤지만 반복되는 행동에 힘이듭니다.
현재 해외거주중으로 한국 친구가 별로없어 외로워서 그러는건지, 심리 상담이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건지
또, 저런 말들을 할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심리상담센터 마음애에서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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