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는 저를 공감해주고 이해해주고 다독여주는 그런 사람이없어요 그래서 속상하고 힘들떼 밤마다 울고있는데 그게 점점 일상이되서 너무 힘들어요 또 무언가를 열심히 해도 잘 안되거나 실패하는게 반복이되서 멘탈도 나가고 점점 살아갈 목적이 희미해져요 그게 너무 속상하고 무기력해져요 그리고 과거의 저한테 너무 미안해요 지금 멘탈이 망가져서 무기력한 제 모습이 너무 싫고 빨리 목표를 세워서 일어나고 싶은데 잘 안되고 너무 힘들어요 빨리 일어서고 나아가고 싶은데 어떡해해야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