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초기증상 표정이 밝아보여도 내면은 다를수도 
표면적으로는 대화를 잘 나누고 밝은 표정을 보이더라도 우울증으로 어려워하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얼굴에 가면을 착용하고 있는 것처럼 표정을 감춘다면 가족이라도 알아채지 못할 수 있는데요. 지속되는 짜증과 슬픔, 우울함들이 있다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함께 짐을 짊어질 생각을 해야하는데, 감추기만 한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개선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공동체에서 역할을 잘 수행하던 사람이 한번 두번 빠지게 되고, 표정이나 말투가 어두워보인다면 우울증초기증상일수도 있으니 관심있게 살펴야 하는데요. 이런 사람들은 따로 시간을 내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봐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단순하게 일상생활 중에 접촉을 하는 정도로만 접촉을 한다면 개선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
마음애심리상담센터 공식 블로그 방문하셔서 전체 내용 확인하사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포스트 확인하기 ☞ https://blog.naver.com/singiru0110/2227135478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