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갈등의 끝단까지 진행되어진 부부님들입니다.
잦은 부부싸움은 이제는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는 정말 이혼을 해야만 하는 것일까...
이 부부에게 어떤 선택의 길이 남아 있을까....
이혼...
결코 간단치 않은 단어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