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어릴때부터 너무 산만스럽고 주의집중을 못하고
최근에는 폭력성 까지 나타나는 것 같아서 병원에 갔더니 ADHD경향이 있다고 했습니다.
망치로 한대 크게 맞은 것 같았습니다.
다방면으로 인터넷도 뒤지고 사람들에게 물어보기도 하면서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알게 된 곳이 바로 '마음애심리상담센터' 였습니다.
'마음애심리상담센터'의 원장님과 초기상담을 마치고
우리 아이는 유정희 상담사 선생님이 맡아서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후부터 우리아이는 "날마다 날마다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 아이의 입에서 행복하다는 말이 나오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고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매주 한번씩 어느덧 6개월이 되었는데 아이는 정말 많이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이가 변화되고 있는 모습에 우리는 진정한 행복과 기쁨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아이의 상담 때마다 부모상담을 하는 것이 여러모도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제 우리는 아무 문제 없이 잘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내 이가 행복하다니 제가 행복하고 집안이 행복합니다. 정말 우린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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