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원 3명이 팀을 이뤄서 첫번째 성원이 첫째 칸에 현재의 느낌이나 감정을 그린 후 그 그림만을 보고 두번째 성원이 두번째 칸에 느낀대로 그림을 그리고 세번째 성원이 세번째 칸에 위의 두 그림을 본 후 힘이되거나 위안, 격려의 메세지를 써주고 첫번째 성원이 마지막 칸에 다른 세칸의 그림이나 메세지를 보고 난 종합적인 느낌을 그림으로 그리는 작업으로 그림만을 보고도 서로의 마음을 읽으려고 애써서 정확하게는 아닐지라도 위로나 격려의 마음을 전해보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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