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 이렇게 아무것도 하기 싫지…” “감정기복이 심해지고, 매일 피곤한 느낌이야…”
혹시 이런 생각, 요즘 자주 드시나요? 이런 변화들이 단순한 컨디션 저하가 아니라면 ‘우울증’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인천심리상담센터에서는 일상 속에서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자가진단법을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볼까요?
1️⃣ 아침에 눈 뜨는 것이 두렵다? 평소보다 늦잠을 자거나,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유독 힘들게 느껴진다면 기분장애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아무 이유 없이 무기력하고 “일어나서 뭐하지…”라는 생각이 반복된다면 마음을 한번 들여다볼 필요가 있어요.
2️⃣ 내가 좋아하던 것들이 시들해졌다 예전에는 즐겁던 일이 지금은 하나도 재미없고 귀찮게 느껴지나요?
이는 흥미와 즐거움의 상실로, 우울증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 중 하나입니다. 가장 좋아하던 취미가 갑자기 의미 없게 느껴진다면 자신에게 휴식이 필요하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3️⃣ 자꾸만 눈물이 나거나 화가 난다 감정이 쉽게 올라오고, 사소한 일에도 눈물이 나거나 짜증이 폭발한다면 감정 조절력이 약해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보다 예민하거나 불안감이 심해졌다면, 감정 상태에 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4️⃣ 식욕과 수면 패턴이 급격히 변했다 입맛이 뚝 떨어지거나, 반대로 폭식이 잦아졌다면 신체가 보내는 신호입니다. 또는 불면증, 과도한 수면도 우울 증상의 한 형태입니다.
몸의 변화는 마음의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자주 피로하거나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다면 한 번쯤 체크해보세요.
5️⃣ 자존감이 낮아지고, 자책이 심해진다 “나는 왜 이것밖에 안 되지…” “내가 문제인 것 같아…”
이런 자기비하적 생각이 반복되고 있다면 우울감이 깊어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정신적인 피로가 심할수록 부정적인 자기 인식은 더 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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