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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 모두의 청소년심리상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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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청소년심리상담


안녕하세요. 인천심리상담센터 마음애 입니다.


1960년대~1980년대 무렵, 사람들은 서양 영화나 드라마에서,

어른과 아이가 친구라는 표현을 쓰고,

서로 이름을 부르며 진지하게 대화하는 장면을 보면서 낯설게 느꼈습니다.  

장유유서와 유교적 분위기 속에서 각 연령대에 요구되는 엄격한 지위와 행동양식에

익숙한 한국사람들이었지만 이제는 단지 문화적 차이의 문제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학교폭력 및 여러 가지 세태와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청소년들에게도

청소년 상담은 반드시 필요한 사회적 장치일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상담을 필요로 하고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아야 할 청소년들은

이런 케이스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청소년실미상담을 받아보았거나 진행중인 청소년들에게 있어

그들이 상담을 필요로 하게 된 동기는,

문제상황 자체라기 보다는, 누군가 말상대가 필요해서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만 있다면,

어른들이 생각하는 청소년 문제는 좀 더 달라질 수 있을 듯 합니다. 
 


단지 들어주기만 해도 아이들은 혼자라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안도감을 느끼게 되고,

나아가 스스로 해결하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겨나는 것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이 아이들에게, 그리고 이 아이들에게 맡겨져야 하는

우리 사회의 미래에 큰 힘이 될지는 한 번 생각해 볼 만 한 일이 아닐까요?  



물론, 청소년심리상담은 전문적인 분야로서,

해당분야에 필요한 전문가도 부족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청소년기를 겪었던 어른이라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이나 반응해 줄 수 있는 한 사람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세상에 자신도 모르게 태어나고 어느덧 세상에

내던져진 듯한 느낌을 받는 아이들은 매우 혼란스럽고

자신이 누구인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당장 자신이 처한 아주 조그만 상황들을 어떻게 지나가야 하는지조차

두려워하고 당

황해 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청소년심리상담 분야의 확충과 지원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청소년 문제는 사회와 국가 전체의 문제이고 또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 전체가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아이들을 키워내는 요람이라고 할 때,

부모가, 선생님이, 어른들이, 아이들의 말에,

그들의 복잡하고 힘든 심리적 상황에 조금만 귀를 기울여 줄 수 있다면

청소년심리상담 분야의 짐은 훨씬 가벼워지고 아이들의 마음의 짐도 가벼워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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