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 게시판 서울, 부천권, 인천심리상담센터 N0.1 자부심.
    심리상담센터의 역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 홈 > 커뮤니티 > 포스트 게시판

게시판
제목 어디부터 불안장애일까요? ; 불안의 단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14.07.07
불안장애.jpg
 



어디부터 불안장애일까요? ; 불안의 단계

 

  안녕하세요. 인천심리상담센터 마음애 입니다.

 

불안감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면 살아서 움직인다고 할 수 없겠지요?

이와같이 불안은 원래 정상범위의 감각인데요,



그러면 어디서부터 불안은 불안장애라고 할 수 있을까요?

심리학과 간호학 전문가인 페플로우는 불안의 정도를 넷으로 구분하기도 하였는데요,

첫 번째로 가벼운 불안은 오히려 생활 속의 집중력과 능률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고 하죠.

일상의 긴장감과 민첩성을 적절히 유지해 주고 지각능력을 높이는 정도의 불안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의 이에서 약간 강해진 정도의 불안은,

우리가 어느정도 불안감이라고 자각할 수 있는 정도로서,

중간정도(moderate)의 불안으로 정의하고 있는데요,


 

이 때는 특정 대상에 집중하게 되어서 지각능력은 제한되고

감각기능도 약간 떨어지게 됩니다.



이를테면 약속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는 상대에게 통화시도를 하지만

연결이 몇 번 정도 지연되어 계속 시도하고 있는 정도의 상황을 떠올리셔도 되겠지요.




세 번째로 여기서 더 심하게 불안상태를 느끼는 중증(severe) 불안 정도가 되면,

지각영역이 축소되고 특정 대상에만 초점이 집중되어

그 외의 것에 대해서는 지각이나 감각이 제한되고 있어 다른 생각을 하기 어려운 상태지요.


 

어떤 일에 관하여 매우 신경이 쓰이고 안절부절 못하는 상황 정도일텐데요,

아주 중요한 것을 갑자기 잃어버려서 몹시 당황하고

어떻게든 되찾으려고 급히 애쓰고 있는 상태 정도를 떠올리시면 비슷할 것입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불안장애의 극단 상황이 곧 공황장애라고 하였는데요,

불안의 극단(panic) 상황 곧, 공포와 두려움에 의해 자기통제감을 상실하여

다른 어떤 행동을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두 번째, 즉 중간단계(moderate) 이상의 불안감을

평상시에 반복해서 느끼게 된다면 불안장애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불안장애는 지속, 심화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을 통하여 극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마음애심리상담센터.jpg
틱장애의 발전과 동반장애
남성 우울증 이해와 대처
  •       

[결혼 전 필수 체크] 연애는 예고편, 결혼은 본편인 이유
연애는 서로의 가장 예쁜 모습만 보여주는 '편집된 영상'과 같습니다. 하지만 결혼은 자고 일어난 얼굴, 경제적 압박, 명절 갈등까지 포함된 '무편집 라이브 방송'이죠. '마음애심리상담센터'는 연애 중 느끼는 콩깍지가 벗겨졌을 때, 그 사람의 알몸(기질)을 감당할 수 있는지 묻습니다. 감정은 파도처럼 밀려왔다 사라지지만, 결혼 생활을 지탱하는 것은 뜨거운 열정이 아니라 잔잔한 의리와 단단한 생활력입니다.
배우자 외도로 비바람에 젖은 아이의 마음, '엄마'라는 우산으로 닦아주기
배우자 외도라는 예상치 못한 파도는 부부뿐만 아니라 아이의 마음속에도 깊은 생채기를 남깁니다. 평소보다 유독 응석이 심해지거나 갑자기 말수가 줄어든다면, 혹은 "나 때문에 아빠가 화난 거야?"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아이는 지금 간절하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애심리상담센터는 이 시기에 아이가 보이는 엇나가는 행동을 '말썽'이 아닌 '아프다는 외침'으로 읽어주는 부모의 세심한 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상간녀 소송, 무서운 '침묵의 기술', 남편의 외도 앞에서 칼자루를 쥐는 법
배우자의 배신을 확인한 순간, 우리 마음속에선 뜨거운 용암이 분출합니다. 당장이라도 소장을 날려 상대의 삶을 초토화하고 싶은 충동이 온몸을 휘감죠. 하지만 마음애심리상담센터는 이 시점에서 가장 먼저 '멈춤'을 제안합니다. 용암이 흐르는 전장에는 누구도 안전하게 서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신이 느끼는 분노는 정당하지만, 그 분노에 휘말려 내린 결정은 대개 나 자신을 보호하기보다 더 큰 상처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기 마련입니다. 지금은 칼을 휘두를
“공감이 잘 안 느껴져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 죄책감·공감 결핍을 호소한 한 청소년의 상담 사례
온라인 상담 게시판에는 종종 ‘남들과 다르게 느끼는 나’에 대한 고민이 올라옵니다. 이번 상담 글 역시 “미안함과 죄책감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 “타인의 고통에 공감이 되지 않는다”는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질문자는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경험을 매우 솔직하게 서술했고, 그 안에는 공감의 어려움, 충동적 행동, 강한 자극에 대한 집착, 지루함을 견디기 어려운 심리 상태가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해당 질문
- -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