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초1학년때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계속 기억이 지워지지가 않아요.. 그 기억때문인건지 점점 성장하면서 제 몸도 마음도 변해지는것 같고 이상해요.. 근데 4월에 곧 결혼해요.. 남자친구한테도 얘기를 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의심도 많고 사소한 일에도 신경이 쓰이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펀이라.. 아무사람한테도 제 친한친구에게도 얘기를 잘 안해요.. 하긴하는데 이 일은 더 얘기하기가 싫어서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답 변 ====================
안녕하세요
인천심리상담센터 마음애입니다.
본인이 말하고 싶지 않은 내용이라고 하셨기에
말씀드리라고 권유할 수가 없습니다.
본인의 의사와 반하여 말을 해야 하는 내용인지
판단할 수도 없구요,
문제는 오래된 트라우마 때문에
오랫동안 고통받고 계시며 스트레스와 심리적 문제를
지속적으로 양산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누구에게 말을 해야 하느냐 마느냐 보다는
트라우마 자체를 적절한 심리상담으로 관리하시는 것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결혼이라는 인생의 새로운 환경을 앞두고
트라우마와 심리적 문제를 꼭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가까운 심리상담센터를 찾아가
전문가와 면담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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