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저희 부모님을 패드립했어요.
그리고 친구랑 있으면 정말 친한친구는 편한데 그렇다고 안친하진 않지만 근데 무섭고 불안해요 정말 믿을수있는 친구는 1명이지만 그래도 전 1명이라도 있어서 괜찮았지만 그래도 가끔 무섭고 누구가 제 얘기만하는것같아요 그리고 전 아빠랑만 살고 엄마는 아파서2년째 못보면서 지냈고 동생은 5살인데 아직 어려서 데리고 있을수가 없어서 일주일에 한번가요 근데 그걸 정말 친구랑 친해서 말했는데 그 친구가 저랑 싸우니간 그걸 sns에 다 말해서 그걸 다알 게 대었어요 어떤친구는 절 위로하지 한편 어떤 친구는 절 무지 싫어해요 어쩌줘ㅠㅠㅠ 학교 가는것도 싫고 이제 더는 살고 싶지도 않아요 |